참~ 어떻게 보면 한심할 수도 있네요.
산 꾼이 산행 사진이 아닌 엉뚱한 사진을 올려 놓으니
이곳에 사진을 올려놓고 보니 저로서도 답답합니다.
오늘로 산행을 못한지가 벌써 딱 두 달이 되어 갑니다.
아직도 무릎 재활 중에 있으면서 그래도 어찌 할 수 없어 마을 앞 바닷가에서 담았습니다.
너그럽게 봐 주이소 ㅋㅋ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우측 높은산이 돌산 대미산 입니다.
위 사진은 엊그제 “빛그린” 전시회 올린 작품입니다.
지리산 산 사진 배경으로……
'낙서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는 어치피 길 떠나는 인생 (0) | 2011.02.09 |
---|---|
또 다시 솔섬을 가다 (0) | 2011.01.30 |
작금 일출 꽝치던날 (0) | 2010.12.08 |
지나간 시간이 그리운가요 (0) | 2010.11.11 |
아버지란(어느 가을날 중봉 하늘 아래에서...) (0) | 2010.1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