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인생의 험난한 역경을 디뎌낸 우리네처럼
솔섬은 삶의 파도와 싸워 이겨냅니다.
혹한 속에서도 묵묵히 기쁨과 희망을 주는 솔섬처럼...
힘겨운 삶의 망망대해,
나 역시 누군가에게 희망과 사랑을 전해주는
솔섬의 징검다리가 되리라 다짐해 봅니다.
'낙서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화려한 공단 야경 (0) | 2011.03.25 |
---|---|
우리는 어치피 길 떠나는 인생 (0) | 2011.02.09 |
소호 요트장 일출 (0) | 2010.12.17 |
작금 일출 꽝치던날 (0) | 2010.12.08 |
지나간 시간이 그리운가요 (0) | 2010.1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