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봄
그 많은 찍사들의 행렬이 끊어지지 않던곳 세량제
마지막 가을을 남기고 싶은 마음에 한달 음을 달렸다.
다소 허전하기까지 한 세량제의 가을 아침이었습니다.
2013. 1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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