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색이 곱지않아 그라테이션 사각필터를 사용했습니다.
언젠가 꼭 가보고 싶었던 코스 세량지.
새벽이른 아침을 가르고 네비에 세량지를 찍고 도로를 달렸다.
벅차오르는 감격을 억제하며 조심스럽게 앵글에 담는다.
비록 산벚꽃은 지고 없었지만
꿈에 그리던 세량지를 가슴에 담고 앵글에 담으며 즐거운 출사였습니다.
2009.4.18.
청산의 바람흔적은 세량지에서.......
|
여행 스캐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