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한 사람들 사진제공: 야생마님
사진을 배우면서 자주 접하는 곳을 찾았을 때 기쁨보다는 더 아쉬움이 베어난다.
소중한 우리의 환경이 '나' '우리' 로부터 이렇게 허물어져 가는 것이 아닌가 생각하면서
오늘도 조심스럽게 방태산의 2단폭포와 장전계곡을 다녀왔다.
덤으로 들른 안반덕 고냉지의 채소밭은 아직도 가뭄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아쉬움이었고.
양 100여마리 이내 방목 해 놓은 대관령 양떼목장은 그대로 상술이 들어난 수준에 불과 하였다.
입장료 4000원에 양먹이 3200원 정해 놓고 마른 풀잎 10여 그램으로 장사를 하는 그들의 속내가.....
방태산 은둔의 2단폭포를 찾아 나섰다.
방태산은 강원도 인제군과 홍천군의 경계를 이루고, 북쪽으로 설악산, 점봉산, 남쪽으로 개인산과 접하고 있다
아쉬운것은 산행을 하지 못하고 돌아와야 했다는 사실.......
그리고 핸들을 돌려 장전계곡으로
장전계곡 평창과 정선에 걸쳐 날개를 펴고 있는 가리왕산은 해발 1,561m의 고봉이다.
높은만큼 덩치도 큰 가리왕산은 깊은 골짜기도 여럿 거느리고 있는데,그 중에서 북쪽 기슭으로 흐르는 장전계곡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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