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쉬는 날 서해안 갔다가 날씨에 완전히 독박쓰고 왔습니다.
김제부터 서해안을 따라 내려 오면서
부안 솔섬에서 처음으로 카메라를 꺼내들었는데 그것도 10여분이 전부였습니다
그냥 드라이브 했다고 생각하면서......
저 놈의 구름은 나만 따라 다니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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