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살아가면서
쓸데없는 근심과 걱정을 만드는 것은
욕심 때문이라고 하지요
과욕을 부리지 않는 한
마음은 절로 평정을 찾는다는데
아직도 나에게는 마음 한 켠에 잡티가 끼여 있으니
어찌 마음이 거울처럼 맑고 깨끗하기를 바라겠는가.
지난주는 무척 바쁜 한 주를 보낸것 같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하루도 빠지지 않은 회식자리와
어제는 친구 아버님 문상으로 인하여 고향에서 밤잠을 설쳤고......
잠시 고향길에서......
마가렛(일명 나무쑥갓)
'살아가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곳에서 살고 싶다. (0) | 2008.03.31 |
---|---|
행복은 현재의 삶에 있다. (0) | 2008.03.31 |
산 꾼! 가라는 산에 가지 않고…… (0) | 2008.01.12 |
무자년 새해는 이렇게 시작되고 있었다 (0) | 2008.01.06 |
상사댐 나들이 (0) | 2007.1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