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쉬는 날이면 지리산으로 가버린 남자들.
언제부터 아내와 함께하겠다고 약속을 해 보지만
어디 그게 또한 맘대로 되는가.
오늘 모처럼 토목부부와 함께 드라이브를 하면서 상사댐 근처에서 오붓한 오후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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