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처럼, 산처럼 좋은 것이 또 있겠습니까.
우리네 삶이 힘은 들지만 일상에서 지친 심신을
치유할 곳은 산입니다.
내가 가서 안기고, 즐기고 행복을 누릴 수 있는 곳.
아~ 그곳 지리산으로
-언제: 2010.8.11~12.....
-어디로: 야생화 만발한 지리산으로
-누구랑: 사랑하는 산친구들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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