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755 無慾의 가을 만복대에서. -언제: 2005.10.19. -누구와: 나 홀로. -어디를: 만복대. 2005. 10. 23. 우리의 理想鄕은 어디에…… 우리의 理想鄕은 어디에…… -언제: 2005.10.09. -누구와: J님과. -어디를: 청학연못. <청학연못> 지난 70~80년대 우리들의 일이었다. 한 학우에게서 들은 이야기를 올려본다. 그 얘기인즉 선배들은 이 사회에 모순이 많다고 늘 이야기를 했다. 하면서 자기의 주위를 둘러 보아도 그렇게 어렵게 사는 사람.. 2005. 10. 16. 연하선경/촛대봉/청학연못 -언제: 2005.10.09. -누구와: J님과. -어디를: 청학연못. 2005. 10. 14. 청래능선과 일출봉 사진. -언제: 2005.10.09. -누구와: J님과. -어디를: 청학연못. 2005. 10. 14. 우리의 이상향은 어디에...... -언제: 2005.10.09. -누구와: J님과. -어디를: 청학연못. 2005. 10. 14. 연습 05.10.09 일몰사진 찍기 연습 2005. 10. 9. 금성산성과 공장야경 그리고 순천만 -2005.10.07 사진을 연습 삼아서 찍어 봤습니다. 애교로 봐 주세요. 2005. 10. 7. 겸손한 사람은 아름답다 겸손한 사람은 참 아름답다 * 겸손이란 참으로 자신 있는 사람만이 갖출 수 있는 인격이다. 자신과 자부심이 없는 사람은 열등의식이나 비굴감은 있을지언정 겸손한 미덕을 갖추기 어렵다. 겸손은 자기를 투시할 줄 아는 맑은 자의식을 가진 사람의 속에 있는 것이다. 자기의 한계를 알고 한정된 자신.. 2005. 10. 7. 큰새골 사람들 큰새골 사람들. -산행 한날: 2005. 6. 19. -함께한 이: 지다람님. 산죽님. 블랙님. 들국화님. 소나무님. 작은사랑님. 운장님 그리고 나. -산행코스: 백무동- 큰새골- 칠선봉- 연하봉- 연하북능- 한신지곡- 백무동. 2005. 10. 4. 이전 1 ··· 181 182 183 184 185 186 187 ··· 19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