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일요일인데 배앓이로 결국 산행을 포기하고 말았다.
그래서 오전에는 그냥 집에서 소일하다가 결국 오후 늦게서야
미리 영취산을 가 봅니다.
<영취산 오르기 전 상암마을 임도에서>
<봉우재에서>
<상암마을과 남해의 망운산:남해바다 건너편>
<영취산 시루봉에서>
<시루봉에서 바라 본 영취산>
<시루봉과 영취산을>
<나무사이로 바라 본 평여동>
<흥국사와 호남석유:우리회사 입니다>
이제 흥국사의 경내를 둘러 봅니다.
<흥국사의 단청>
다시 영취산을 다른 코스로 오릅니다.
<영취산 오름길에서 바라 본 도솔암과 우측의 시루봉>
<영취산과 남해화학 그리고 바다건너 남해의 망운산>
<정상에서 내가 걸어 온 길을:오른쪽 맨 뒤 솟은 봉우리는 호랑산>
산행시간 :3시간40분.
누구와: 나 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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