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

老婦(노부)의 삶

청산전치옥 2024. 12. 13. 11:55

◎ 老婦(노부)의 삶◎

老婦의 삶

해변의 새벽, 출렁이는 파도 소리
老婦의 발걸음 모래를 가르며
햇살이 스며드는 그 순간
삶의 무게를 짊어진 채로…

파래 따고 조개 줍는
바람과 함께 춤추는 모습.
부지런한 손길, 세월의 흔적,
희망 담아 부지런히 해변을 걷네
 
새벽의 차가운 공기 속
老婦의 눈빛은 따뜻해.
삶을 위해 또 하루를 위해
끝없이 움직이는 그의 그림자.
 
2024년 12월 9일
무술목 해안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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