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동안 하는 것 없이 바삐 돌아 다녔네요.
금요일 저녁 아들놈 수두로 인하여 입원 시켜놓고
토요일 일요일 오전까지 함께 놀아주고 또 일 월요일 광주 작품전 참석하고
화요일 아들 퇴원 시켜 놓고 개인적으로 서울에 들러 이것 저것 기웃거리다
그 이튿날 새벽에 돌아와서 근무 나가고 이제 모처럼 컴에 앉았습니다
참~ 세상 이렇게 바쁘게 살아야 하는가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올해도 제 작품 2점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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