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A-Davino1 지리산 고리봉 단상 내 살아가는 동안에 버리지 못하는 그리움 하나 있다 늦게 찾아온 그리움이기에 내 가슴에 놓고 두 눈에 담겨진 아름다운 모습으로 남기고 싶다. 정녕 먼 훗날 잊고 살아야 한다는 이유가 된다 해도 머리 속에 남겨진 사랑의 그리움 습관으로 그렇게 발자국을 찾아 떠나보련다 2014. 4. 25 ".. 2014. 4.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