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대봉1 촛대봉, 달빛 그림자 중에서... 중략 무게도 두께도 없이 쓰러져 지워지지 않은 그림자. 보름을 하루 앞둔 음력 7월14일 운해의 물결 따라 좌우되는 촛대봉의 달빛그림자의 요술 핏빛으로 물들어 버린 이 밤의 빈 가슴을 누가 만져주오리까. 별들이 하나 둘 쏟아져 내린다 슬슬 풀려 나오는 그리움의 연가 정녕, 촛대봉의.. 2015. 8.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