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바이능선2 지리산(덕평봉) 가을편지 지리산(덕평봉) 가을편지 -언제: 2012. 9. 22 ~23.-어딜: 삼정마을~벽소령~덕평봉~오토바이능선~ 삼정마을-누구랑: 원시인. 삼수니. 이중위 소슬찬 바람 하늘에 머물러능선 감고 돌아 찾아 드는 그 환영(幻影)태풍 "볼라벤"과 "산바"를 이겨내고가을이 왔노라고 눈웃음치는 쑥부쟁이 덕평 구절초 흰 웃음 짓자그 웃음 비위 맞추려는 저녁노을 어디 가고갑자기 나타난 훼방꾼, 짙은 먹구름에 아직도 가을 애상(哀想) 애 저림에 눈시울만 적시누나 2012. 9. 22. 덕평봉에서 태풍 “볼라벤”과 “산바”가 할퀴고 간 지리산에도 예외는 아니었다.키 큰 나무들이 허리가 부러지고 뿌리가 뽑혀져 있는 모습들이 처참해 보인다.그래도 등로에는 주인을 만난 듯 잘 정돈돼 있었지만등로를 벗어난.. 2012. 9. 26. 지리산 가을편지 지리산 가을편지 소슬찬 바람이 하늘 속에 서 있을 때 능선을 감고 돌아 찾아 드는 그 환영(幻影) 태풍 "볼라벤"과 "산바"를 이겨내고 가을이 왔노라고 눈웃음치는 쑥부쟁이 덕평 구절초 흰 웃음 짓자 그 웃음 비위 맞추려는 저녁노을은 어디 가고 갑자기 나타난 훼방꾼, 짙은 먹구름에 아직도 가을 애상(哀想)의 애 저림에 눈시울만 적시누나 2012. 9. 23 “청산의 바람흔적”은 지리산 덕평봉에서….. 2012. 9.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