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강. 동섬. 삼우제1 영산강 유채바람을 맞으러... 삼우제를 모시고 기분이 울적에 영산강으로 바람 좀 쐬자고 제가 졸랐습니다. 그동안 이곳에서 영산강 홍어축제를 하고 있었는데 저희들이 갔을 때는 끝났지요. 몹시 바람이 세차게 불고 춥기까지 했습니다. 위의 사진 이곳은 홍어축제를 해서인지 유채가 피기 시작했지만 내가 가 보고 싶은곳 동섬.. 2010. 4.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