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음1 반야봉 진달래 이른 새벽이 아니라 오밤중에 집을 나섰습니다. 성삼재 차를 파킹하고 마빡에 불켜고 어둠을 가르고 오릅니다. 노루목 삼거리에서 넷상에 자주뵌 산사진 작가님들을 만나 정말 반가웠습니다. 비록 진달래는 없었지만 그들과 함께한 만남과 인연 또 다른 시작입니다. 2012. 5. 18 "청산의 바.. 2012. 5.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