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철스님말씀1 淸貧(청빈): 연곡사에서... 淸貧(청빈) 나를 버리고 나를 비운다 "텅 비어 있으면 남에게 아름답고 내게는 고요하다"는 성철 스님 말씀 태어날 때와 떠날 때 우리는 모두 빈주먹이다. 囚衣(수의)에 호주머니가 없다는 사실 그런데도 우리는 욕심을 버리지 못하고 있으니... 물질은 이미 존재치 않고 氣(기)만 있는 곳 .. 2015. 10.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