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후사진1 저녁 노을 속에서 노을 누군가 흔히들 말하지요. 뜨는 해보다 지는 해가 더 붉다고 나이 드신 분들의 스스로 위안인 듯 합니다만...... 우리에게도 지나온 시간은 있습니다. 한번쯤 노을 속에 빠져 해 저문 노을을 미소로 품을 수 있는 사람이 되어 봅시다. 2020.3.15. 2020. 3.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