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마치고1 꿈 속의 정원 연일 계속된 근무로 어찌할 수 없네요. 지금쯤 고도 높은 곳 월출산. 대둔산. 그리고 황매산 진달래가 피었다는 소식은 들려오고 갈 수 없는 이마음 알기라도 하듯이 하루종일 날씨가 꾸리네요. 퇴근 후 멀리 갈수 없으니 가까운 곳, 꿈 속의 궁전에서 하루를 묵었네요. 이른 아침 날씨는 .. 2012. 5.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