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월도2 서해 넋두리 미워하지 않고 이해하며 살겠습니다. 사랑하고 그리워 하며 살겠습니다. 살아가는 삶이 아름답고 세상 모든것이 아름답습니다. 서해 노을 바다 바라보며 이해하고 용서하며 살겠습니다. 2022년 03월 021일 "청산의 바람흔적"은 서해 간월도에서~~ [사진 촬영일: 2월 6일 오후 해질무력] 2022. 3. 29. 서해안 나들이 서해안 나들이 ★꽃지해수욕장★ 바다 속에 희한한 한 쌍의 바위섬 꽃지해수욕장을 지키는 한 쌍의 할머니 할아버지란다. 물이 빠지는 썰물 때 바위섬까지 갈 수 있어 맘껏 바다를 누볐다. 서해안 어디를 가더라도 해수욕장의 연속 떡가루처럼 곱디 고운 모레를 밟으며 때로는 동심의 세.. 2014. 3.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