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청산의바람흔적
  • [청산의바람흔적] 산에서 길을 묻다
  • [청산] 전 치 옥 / 산에서 배우는 삶
낙서장

찍사들이 찾는 세량지 최근 모습

by 청산전치옥 2010. 4. 15.

 

 영산강 동섬을 들러 세량지의 모습을 보고 싶어 찾았는데

아직도 산벚꽃은 활짝을 하지 못하고 있네요(4월13일 오후의 모습)

어제는 눈까지 왔으니 더욱 늦어질 것 같은 예감...

저수지의 수량은 풍부하고 아마 다음주가 적기일 듯 싶습니다.

 

바람이 어찌나 세게 불던지 반영도 없고 해서 막샷으로 질렀습니다.

 

 

 

 

 주변을 산책하다가...

 

 

 

 

'낙서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제 산으로 가자  (0) 2010.05.31
수달래의 유혹  (0) 2010.05.09
부자가 되기 보다는 잘 사는 사람이 되어야  (0) 2010.03.17
할 일 없는 낙서  (0) 2010.03.07
봄의 목소리  (0) 2010.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