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강 동섬을 들러 세량지의 모습을 보고 싶어 찾았는데
아직도 산벚꽃은 활짝을 하지 못하고 있네요(4월13일 오후의 모습)
어제는 눈까지 왔으니 더욱 늦어질 것 같은 예감...
저수지의 수량은 풍부하고 아마 다음주가 적기일 듯 싶습니다.
바람이 어찌나 세게 불던지 반영도 없고 해서 막샷으로 질렀습니다.
주변을 산책하다가...
영산강 동섬을 들러 세량지의 모습을 보고 싶어 찾았는데
아직도 산벚꽃은 활짝을 하지 못하고 있네요(4월13일 오후의 모습)
어제는 눈까지 왔으니 더욱 늦어질 것 같은 예감...
저수지의 수량은 풍부하고 아마 다음주가 적기일 듯 싶습니다.
바람이 어찌나 세게 불던지 반영도 없고 해서 막샷으로 질렀습니다.
주변을 산책하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