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목소리
- 헤르만 헤세, '봄의 목소리' -
잠시 머리좀 식힐겸 해서 인근 뒷 산에 갔는데 글쎄.......
아직 피지 못한 산자고를 발견했네요
죽은 줄만 알고 쏟아버린 화분의 흙속에서
쉬는 날 3일간 계속 봄비가 옵니다. 봄바람에 정분난 자신을 방어라도 하듯이 지겹게도 비가 내리네요. 덕분에 3일간 공부(?) 좀 했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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