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은 떠나기 전 설렘이다.
다녀온 후 천천히 되새기는 여운으로 남는다.
나를 내려놓고 모든 사물에 귀 기울이는 시간
모진 환경에서도 함께 동화되며
그런 환경 속에서도 흰 치아를 내 보이며 웃는 시간이다
언제나처럼
여행은 소소함이 모여 감동을 준다는 소중한 시간이다...
2019년 8월 어느 날 제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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