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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산] 전 치 옥 / 산에서 배우는 삶
우리가족 이야기

장모님을 보내면서...

by 청산전치옥 2024. 7. 17.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덕분에 무사히 장례를 마쳤다

그동안 케어하는 과정에서 많은것을 느꼈으며

우리 인간이 해 줄수 없는 무력함과 나 자신의 비겁함

갈등과 애환이 수 없이 스쳐 지나갔지만 그래도 지금에 와

그리움과 아쉬움이 남는다

 

다가올 우리 자신의 미래를 내다보며

어떻게 살아야 할것인가는 내 몫으로 남겨두었다

 

2024년 7월 11일~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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