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지만 큰 나라 싱가폴(2)

작지만 큰 나라 싱가폴(2)   싱가폴은 외국 관광객이 다시 찾고 싶은 나라 1순위로 꼽는단다. 아마도 "Clean & Clean" 정책을 쓰는 환경에서 무엇 보다 깨끗하다는 이유로도 꼽겠다. 쇼핑의 도시 또한 싱가폴이다.   싱가폴은 강물이 없다. 인위적으로 바닷물을 끌어 강물처럼 만들어 놓았다.   혹 일출을 볼까 하고 가이드에게 물었는데 그냥 바다에서 쏙 올라오는 일출이라 어디 적당한 곳도 없다 한다.   이른아침 금융가 가는 산책길에서   싱가폴은 내국인끼리 결혼하면 국가에서 장려금으로 3만달러를 지급하며 36년간 임대주택을 공급해 준단다. 외국인 경우는 월세 임대료는 보통 300만원 이상이다.ㅋㅋ 또한 국립대학(운동장 없음) 3개중에 아시아 3위 모두 세계 50위 안에 들어 있단다. 싱가폴의 노동자는 보통 말레이시아인이며 하루 일당 13~14만원 수준 고속도로는 오토바이까지 다닐수 있으며 무료 이용이다   -이곳 내용들은 가이드를 통해서 메모했던 내용이니 정확하지 않을 수 있음-     이곳에서 유람선도 탈 수 있다.     싱가폴의 국회의사당:국회의원82명   천주교와 우측에 72층의 빌딩(쌍용에서 올린 건물)   식물에서: 입장료도 없으며 이곳은 주롱새공원은 아니지만 새장이 없는 주롱새공원은 8000마리의 새가 있다함 이 나라는 해일 지진 태풍의 자연재해가 없으며 적도 지역이므로 해와 달이 동시에 떠 있으며 산이 없다.                         반대편에서 보면 우측건물이 51도 기울어져 있음. 3개의 거물처럼 보이지만 가까이에서 보면 6개의 건물이다 위에 있는 배는 실제의 배이며 물에 뜰 수도 있다한다. 맨 위에 수영장이 있음 올라가서 구경하는데 입장료 20$ 우리나라 쌍용에서 특수한 공법으로 지었다 함.   오페라 하우스     다리 건너 아래 호텔에서 일본인들이 많이 학살됨. 특히 안경쓴(잘살았다) 일본인은 무조건 학살   우리나라 연애인들이 가장 많이 머무는 호텔: 가끔은 귀신을 보았다는 연애인들이 있음 ㅋㅋ       머라인언 공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