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지만 큰 나라 싱가폴(종교)

작지만 큰 나라 싱가폴(종교) 일시: 2010. 11.22~24     싱가폴은 동남 아시아 말레이반도의 최남단에 있는 작은 나라다. 즉 이 나라에서 마라톤 구간이 나올 수 없는 정도의 작은 나라 옛날 수마트라의 왕자가 이곳을 찾았다가 낮선 동물을 보고 이를 사자로 오인하여 이곳을 "사자의 도시" "싱기푸라(Singa Pura)" 라고 부르게 된 데에 유래 됨 동 서양의 다양한 민족과 문화가 공존하는 나라. "Clean City" "작지만 큰 나라" "아시아의 용" 등의 수많은 미사여구가 따라 다니는 나라 1인당 국민소득 일본에 이어 2위를 차지하고 있는 나라답게 성장을 뜻하는 고층 빌딩이 눈에 들어 온다.   작지만 큰나라 싱가폴   창희 국제공항     싱가폴 종교 다민족 국가인 것처럼 종교도 다종교다. 기독교와 흰두교. 이슬람교. 불교. 도교 등이다       거대한 불교사원의 대표적인 모습: 실내는 에어콘이 빵빵해서 좋았다.       화려한 채색을 한 흰두사원의 모습이다. 정말 천장의 벽화도 화려하다.         이슬람교의 둥근 모스크 사원       불교사원과 흰두교 사원의 거리는 불과 30미터 이내에 있고 그 주변으로 관련 상품들이 즐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