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간의 계모임으로 인하여 이번주 산행을 하지 못했다.
모처럼 2남 5녀의 형제들과 함께한 즐거운 하루를 오동도와 여수에서 즐겼다.
점심때 유명하다는 **게장백반집을 갔었는데 그냥 깜짝놀래고 뭐가 뭔지 모를정도로
정신 없이 밥을 먹고 나온 기억 밖에......
동백꽃은 이제 봄바람 앞에 하나둘 지고 있었다.
저 뒤에 보이는 마을은 2012년 엑스포 유치장으로 변하게 됩니다.
이곳은 오동도 등대에서 바라 본 2012년 해양 엑스포가 열리는 곳을 향하여 몇 컷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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