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가을을 맞이 하면서(송치재에서)
2007.11.25
오늘 잠시 시간을 내서 송치재에 가 보았습니다.
언제나 이곳은 맨 마지막 가을을 우리에게 전하는 곳이기 때문이지요.
올해도 예외없이 나에게 마지막 가을을 전하고 있었습니다.
단풍이 하도 고와서 셀프로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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