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다녀 온 영취산 스캐치
한 동안 공장 S/D 하느라 제대로된 산행과 출사를 하지 못했다.
오늘부터 시작된 아침근무라 어디 적당한 시간을 낼 수 없어 근무 마치고
영취산 진달래 상황을 알아볼 겸 해서 곧바로 영취산으로......
이를 어찌하리오
영취산 진달래는 벌써(?) 절정에 다다르고 말았다.
이번주 아니면 영취산 진달래꽃도 기회를 놓칠듯 한데 블친님들 서두르세요
더군다나 내일은 또 비가 내린답니다......
올린 진달래 사진은 2012년 오늘(4월12일 오후) 찍은 사진입니다.
오후빛이라 좀 거시기 하지만,
참고하세요.
2012. 4. 12
영취산에서 나 홀로
날씨는 좋아 지리산까지 보이는군요(이순신대교 뒤에 보이는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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