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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

여수 여자만 갯벌노을축제

by 청산전치옥 2011. 10. 31.

 

4회 여수여자만 갯벌노을축제(10.29~30) 

 

 

잠시 여수 PR 좀 해야겠습니다. 

 

 

여자만의 갯벌(2,640m3)2005년 해양수산부(현재 국토해양부)로 부터 2등급 판정을 받을 만큼

자연상태의 그대로의 갯벌로 그 상태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좋은 곳입니다

 

 

 

 

 

또한 경관이 뛰어나 예로부터 많은 예술가들에게 예술적 영감을 주었으며

수 많은 사진작품의 대상이 되기도 하였으며 미학적 기능이 뛰어난 곳이지요.

여기에 빨간 노을이 어우러진 모습은 말 그대로 한 폭의 그림이다.

 

 

 

이처럼 갯벌이 깨끗하고 풍경이 수려한 여자만에서 4회 갯벌노을축제가를 다녀왔습니다.

사실 이곳에 살면서 올해 처음이라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의외더군요.

 

29. 30일 이틀간 소라면 사곡리 일원(장척.진목마을)에서 열렸는데 교통이 심각한 수준이더군요.

앞으로 이점만 보완된다면 나름대로 성공적이지 않을까 생각 해 봅니다.

 

 

 

이번 축제는 바다, 노을, 갯벌…… 그리고 여자만의 사람들이라는 주제로 자연과 사람이 숨쉬는

여자만의 독특한 바다체험과 다양한 볼거리로 꾸며져 있네요.

 

 조개잡이와 고막채취는 어른 7000원 어린이 3000원인데 금방 매진이 됩니다.

물 때를 이용하여 빠지는 싯점에 시작하여 들물 때 끝이 납니다.

개메기 역시 들물과 썰물을 이용해서 그물을 쳐 놓고 그곳에서 얼마든지 고기를 잡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 무게 때문에 한 망태기 이상은 건져올리기 어렵네요.

이곳 입장료는 10000원 입니다 ㅋㅋ

 

 

 

풍어제와 해상퍼레이드 등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풍어제. 농악 및 품바공연. 유명가수 축하공연

노을가요제. 소망풍선 쪽지 날리기. 사진전시회. 섹스폰 통기타 공연. 비보이 난타.

백일장 사생대회가 마련되었더군요.

마치 오후에 이틀간 시간이 있기에 마눌과 함께 했었습니다.

 

 

 

 

또 개메기. 새고막. 바지락 캐기. 머드체험. 맨손 고기잡이. 뻘배타기. 황금조개를 찾아라

섬 보물찾기 등 각종 행사가 이어진다나......

 

 

여자만 갯벌노을축제 위원장은 올해로 머드체험을 추가해 지난해에 비해 내실을 기했다

여자만의 아름다운 해안경관과 노을.

그리고 청정 갯벌 등을 배경으로 독특한 체험을 한번쯤 해 봄직하더군요.

즉 꿩먹고 알먹고 ㅋㅋ...

 

 

오늘이 10월의 마지막 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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