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하는 일 없이 바쁘게 움직이다가
해질 무렵 베란다를 통해서 바라본 저녁노을이 아름답네요.
지금 궁항리로 나갈까 하다가
늦을 것 같아 팬티바람으로 베란다를 통해서 바라 본 저녁노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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