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백예순다섯 개의 선물에서
벌써 몇 개를 꺼내 써버렸지만
새해의 다짐대로, 남은 소중한 날들을
기쁨이 되는 곳에, 보람되는 곳에,
아름다운 곳에 써야겠다는 마음은 아직도 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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