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타이난시에서 최고의 호텔인 타이랜드에서 6박7일간 묵었다.
요금은 대만달러로 20%디시한 3400달러(원화로 110000여원)이다.
생각보다 훨씬 산 편이었다.
시설은 우리나라 최고의 시설에 비교하면 전혀 손색이 없었다.
우리가 묵었던 타이랜드 호텔과 옆 백화점
호텔방에서 서쪽하늘을 바라 본 조망
석양을.....
호텔 라운지 바.....
호텔 업무실에서
제방을 공개 합니다.
요놈들이 저에게는 그림의 떡입니다.
바다가제.새우.갑각류는 절대 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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