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들어 지리산에 많은 눈이 내렸다
몇 번 산정 출사 시도를 해 봤지만 엄두를 내지 못했다
구례 나들이가 있어 잠시 노고단을 가기로 하고
정령치 휴게소에 파킹하고 폰 하나 들고 걸어 올랐다
2025년 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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