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

고향의 정이 그립다

청산전치옥 2023. 12. 6. 22:36

가난한 마음으로 황홀한 외로움이 진다

고맙다... 떠나간 것들이 이리도 고맙다

 

12월 내고향 담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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