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스캐치

하고 싶은 일과 할 수 있는 일(지리산 장터목에서)

청산전치옥 2013. 1. 27. 20:52

☆하고 싶은 일과 있는 일☆

 

"쾌락에는 교훈이 없지만

고통에는 언제나 깨달음에 대한 교훈을 얻을 있다"

 

~ 아직도 기다림의 날들은 남아 있을까.

정녕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이던가

그리고 있는 일이 이것이란 말인가......

 

2013. 01. 25

"청산의 바람흔적" 중에서

 

 

 

 

 

 

 

 

'지리산 스캐치'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래, 바로 이 맛이야(노고단에서)  (0) 2013.03.03
왕시루봉 사람들  (0) 2013.02.03
올레길과 왕시루봉 옛길찾기  (0) 2013.01.13
아쉬운 만복대   (0) 2012.12.17
노고단(老姑壇) 단상(斷想)  (0) 2012.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