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 일과 할 수 있는 일☆
"쾌락에는 교훈이 없지만
고통에는 언제나 깨달음에 대한 교훈을 얻을 수 있다"
아~ 아직도 기다림의 날들은 남아 있을까.
내 정녕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이던가
그리고 할 수 있는 일이 이것이란 말인가......
2013. 01. 25
"청산의 바람흔적"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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