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에 자리잡은 웅천해수욕장
말많고 탈많던 그 해수욕장이 지금은 이렇게 시민들이 이용중이네요.
한때는 이런곳 누가 이용할까 했는데 생각보다 사람들 많더군요.
더군다나 텐트촌은 성수기인 지금은 자리 잡기가 하늘의 별따기 입니다.
일부 사람들은 자리 먼저 차지하려고 종일 내내 텐트를 걷지 않아 이틀날 또 이용한다는......
누구나 한번쯤 이용해 보면 좋을듯 합니다.
이른 새벽 웅천해수욕장의 아침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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