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일1 다시 찾은 바래봉 아침 다시 찾은 바래봉 아침 지난밤 몸을 뒤척이다 갈까 말까 몇 번을 망설였지 기어코 도지는 버릇이다 새벽을 타고 흐르는 그 찬란한 아침이 보고 싶다 미쳐서 하는 일이기 때문에 제 정신으로 돌아오면 모두가 허황된 꿈인 것을 그래도 미련을 버리지 못함은 그 열정이 살아 있다는 증거이.. 2016. 3.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