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마당1 ◐ 화엄사, 홍매화 ◑ ◐ 화엄사, 홍매화 ◑ 화엄사, 홍매화 늦겨울 찬 바람을 견디고한 송이 붉은빛을 틔운다. 예년보다 더디게 피었어도도도한 자태는 변함없네. 고요한 절 마당 한켠에서봄을 알리는 붉은 속삭임. 2025년 4월 1일글, 사진: 청산 전치옥 2025. 4.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