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해물결아쉬움/나그대를담자/마이산1 馬耳山 餘韻 馬耳山 餘韻 이제 말해도 될 것 같습니다 저민 밤 안개에 숨어 운해의 물결이 못내 아쉬웠다고 이내 모른 척, 그리고 차마 그리웠다고...... 2021. 9.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