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동도. 누나. 말복.1 오동도 여행 2012 해양엑스포 건설현장입니다. 입추가 지나고 오늘이 말복이다. 좀처럼 누그러질것 같지 않은 폭염은 계속이어진다. 집에 손님이 오셔서 그냥 있기도 뭐하고 바닷바람이나 쐴 겸 만성리 해수욕장으로 그리고 오동도에서 오수를 즐기면서 돌아 왔네요. 가장 좋은 피서법은 아무래도 회사에서 근무하.. 2010. 8.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