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만4 순천만, 노을 속 그대 ◐순천만, 노을 속 그대◑ 하늘은 붉게 물들고차가운 공기 속 그대의 향기조용히 흐르는 시간 속에우리 기억이 함께 춤추네. 순천만 노을 그대와 나,와온 해변에서 영원을 꿈꾸며서로의 손을 잡고,이 순간을 영원히 간직하리. 2024년 12월 7일와온 해변에서 청산 전 치 옥 2024. 12. 9. 순천만 시즌 순천만 시즌 순천만의 저녁노을은 정말 아름답다. 해가지면 노을이 붉고 주황색으로 물들고, 그 빛이 순천만의 넓은 갈대밭과바다에 반사되어 환상적인 풍경을 만들어 낸다. 저녁노을의 따뜻한 색감은 고요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자연의 평화로움을 느끼게 하는게 순천만이다 칠면초는 순천만의 대표적인 식물로, 특히 지금 시즌에 그 붉은 색깔이 더욱 돋보인다. 저녁노을과 함께 어우러진 칠면초는 마치 붉은물결처럼 펼쳐져 하늘의 색과 조화를 이룬다. 이 두 가지 요소가 만나면, 순천만은 마치 한 폭의 그림처럼 아름답고, 그 순간을 기억하고 싶게 만드는 매력을 지니고 있다. 순천만의 저녁노을과 칠면초의 조화는자연이 주는 선물과도 같아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는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다. 여러분 ~ 순천만과 여수여행으로 오세요.. 2024. 11. 22. 새해인사(지는 해와 뜨는 해) 지는 해와 뜨는 해 해는 매일 그렇게 지고 뜨는데 유난히도 사람들은 이맘때가 되면 해를 찾은 양 해 뜬다고 난리다. 조용히 저물어 가는 을미년 하루를 가족들과 순천만에서 보내고 다음 날 아침 아직도 가시지 않은 미세먼지가 요동을 치지만 해맞이 사람들로 붐비는 오동도를 찾았는데.. 2016. 1. 1. 순천만 솔 섬에서... 순천만 솔 섬에서... 하루 종일 갈대 숲을 기울이다 솔 섬 저 편 자맥질하는 철새들의 하루 해가 저문다. 환상적으로 붉게 번지는 노을은 바다건너 화포마을 뒤 동산에서 긴 그림자를 만들고 노을 빛 담금질하는 철새들은 이내 沈潛(침잠)하는 것을 보며 그들이 둥지를 찾듯 나, 걸어 왔던 .. 2013. 12.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