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섬.와운해변. 혹한추위.1 또 다시 솔섬을 가다 오늘도 인생의 험난한 역경을 디뎌낸 우리네처럼 솔섬은 삶의 파도와 싸워 이겨냅니다. 혹한 속에서도 묵묵히 기쁨과 희망을 주는 솔섬처럼... 힘겨운 삶의 망망대해, 나 역시 누군가에게 희망과 사랑을 전해주는 솔섬의 징검다리가 되리라 다짐해 봅니다. 2011. 1.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