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진강. 형제봉. 악양. 구만리1 섬진강 우리 나라, 우리 동네, 우리 회사, 우리 카페 등 우리는 '우리'라는 말을 참 좋아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와 나로 마음이 갈릴 때가 많습니다. 정말로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우리'라는 말 속에 스민 의미처럼 서로 한마음으로 묶여야 할 때가 아닐까 잠시 생각 해 봅니다. 진정, 우리는 "산, 지리산".. 2010. 7.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