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안나들이1 서해안 나들이 서해안 나들이 ★꽃지해수욕장★ 바다 속에 희한한 한 쌍의 바위섬 꽃지해수욕장을 지키는 한 쌍의 할머니 할아버지란다. 물이 빠지는 썰물 때 바위섬까지 갈 수 있어 맘껏 바다를 누볐다. 서해안 어디를 가더라도 해수욕장의 연속 떡가루처럼 곱디 고운 모레를 밟으며 때로는 동심의 세.. 2014. 3.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