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채성님1 다시 찾은 노고단에서 다시 찾은 노고단에서 꽃샘 추위가 대지를 강타하는 춘삼월 삽겹살데이 지리산 노고에 올라 연속으로 셔터를 누르면서 고작 하는 말 "그토록 보고 싶었습니다" -일시: 2013. 03.03~4 -어딜: 노고단 -누구랑: 산악사진작가 정재영님 외 6명 연3일 휴일이 이어지는 황금연휴에 섰다. 차마 사랑하.. 2013. 3.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