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담길1 추억의 돌담길(구례) 정님이네 집 가는 길 홍 준 경 두레박 우물이 있던 그 여자네 집에는 봄이면 개살구꽃 흐드러지게 피었지 유년의 설레는 가슴 아는지 모르는지 또아리 끈 입에 물고 이고 갈 때 표주박 동동 떠서 동당동당 소리를 냈지 뒤태가 너무 예뻐서 질끈 눈을 감았어 그때는 정말이지 아무것도 몰.. 2018. 3.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