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손가락3 봄은 봄이다(휴가 중) 계절을 거르는 나 봄이 그리워 휴가를 보냅니다. 아무 말 하지 않은 침묵으로도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봄 봄은 봄이다. 분명 내가 봄을 느낄 수 있을 만큼... 구례 산수유 축제에서 2018년 3월 22일 잠시 휴가중에 흔적 남깁니다. 2018. 3. 22. 떠나는 가을 대둔산에서... 떠나는 가을 대둔산에서 어느덧 가을은 이렇게 떠나고 있나 싶었다 최근 이사준비로 가을다운 가을을 보내지 못해 맘 먹고 대둔산을 찾았지만 요즘 미세먼지 영향으로 대둔산 단풍을 마음으로만 담아 왔습니다 정말 사진 하기 어렵네요 2015. 10. 22 2015. 10. 24. 서해안 나들이 서해안 나들이 ★꽃지해수욕장★ 바다 속에 희한한 한 쌍의 바위섬 꽃지해수욕장을 지키는 한 쌍의 할머니 할아버지란다. 물이 빠지는 썰물 때 바위섬까지 갈 수 있어 맘껏 바다를 누볐다. 서해안 어디를 가더라도 해수욕장의 연속 떡가루처럼 곱디 고운 모레를 밟으며 때로는 동심의 세.. 2014. 3. 12. 이전 1 다음